일하다 다치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 산업재해 처리 완벽 가이드

⚠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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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쳤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일하다가 다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입니다. 오늘은 산업재해 처리 절차와 근로자의 권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즉시 해야 할 일

  •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부상 정도에 따라 응급처치를 받고, 필요시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합니다.
  • 사고 발생 신고: 관리자나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 증거 보전: 사고 현장 사진, 목격자 진술, CCTV 영상 등을 확보합니다.

2. 산업재해 신청 절차

산업재해로 인정받으려면 다음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1. 의료기관 진료: 산재지정 의료기관에서 초진을 받습니다.
  2. 서류 준비: 요양급여신청서, 사고경위서, 의료기관 소견서 등을 준비합니다.
  3. 근로복지공단 제출: 준비한 서류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합니다.
  4. 심사 및 승인: 공단에서 산재 여부를 심사하고 결정합니다.

3. 받을 수 있는 보상

보상 종류 내용
요양급여 치료비 전액 지원
휴업급여 평균임금의 70% 지급
장해급여 장해등급에 따른 일시금 또는 연금
간병급여 간병이 필요한 경우 지원

4. 회사의 의무사항

사업주는 다음과 같은 의무를 가집니다:

  • 산재 발생 시 즉시 신고 (3일 이내)
  • 산재 처리에 협조
  • 불이익 처우 금지
  •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

5. 주의사항

중요! 다음 사항들을 꼭 기억하세요:

  • 사고 발생 즉시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 모든 의료 기록과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 회사가 산재 신청을 막는다면 개인적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 산재 은폐 압박을 받는다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6. 산재가 인정되지 않을 때

만약 산재 불승인 결정을 받았다면:

  1. 심사청구: 90일 이내에 심사청구 가능
  2. 재심사청구: 심사청구 기각 시 90일 이내 재심사 청구
  3. 행정소송: 최종적으로 행정법원에 소송 제기 가능

마무리하며

일하다 다치는 것은 근로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당당하게 치료받고 보상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당한 보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근로복지공단(1588-0075)이나 고용노동부(1350)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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