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식품공장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한 하루 일과를 솔직하게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식품공장 근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데,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출근부터 작업 준비까지
제가 근무하는 곳은 식품 제조업체입니다. 보통 오전 8시에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위생복으로 갈아입는 것이에요. 식품을 다루는 곳이다 보니 위생관리가 정말 철저합니다. 머리망, 마스크, 위생복, 위생화까지 완벽하게 착용하고 손 소독을 거쳐야 작업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업장에 들어가면 그날 생산할 제품과 수량을 확인합니다. 저는 주로 포장 라인에서 일하는데, 완제품이 나오면 이를 검수하고 포장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해 보였지만, 제품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정확한 수량을 포장해야 해서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본격적인 작업 시간
오전 작업은 보통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계속해서 제품이 이동하기 때문에 손놀림이 빨라야 합니다. 처음엔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더라구요. 2시간마다 10분씩 휴식시간이 주어져서 잠깐 쉬면서 물도 마시고 스트레칭도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해주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에요. 식품공장답게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휴게실에서 잠깐 쉬다가 오후 작업을 준비합니다.
오후 작업은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데, 오전과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오후에는 피로감이 쌓여서 더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제품 검수할 때 불량품을 놓치면 안 되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그래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도우면서 일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식품공장 근무의 장단점
식품공장에서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근무환경입니다. 실내에서 일하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요. 또한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고 주말은 쉴 수 있어서 개인 시간을 계획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급여 면에서도 시급 원 이상으로 안정적인 편이고, 연장근무나 야간근무를 하면 추가 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4대 보험도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계속 서서 일해야 해서 다리가 아프고,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서 지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위생복을 완벽하게 착용해야 해서 답답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적응이 됩니다.
식품공장 근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은, 처음엔 힘들 수 있지만 적응하면 충분히 할 만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싶고, 규칙적인 생활을 원하신다면 식품공장 근무를 추천드립니다.
💡 TIP
식품공장 근무는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일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복장 착용과 작업 속도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꾸준한 노력과 동료와의 협조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위생복 착용과 손 소독 등 위생 관리가 철저하므로, 이를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작업 중에는 제품 검수에 집중하여 불량품이 나오지 않도록 꼼꼼히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반복 작업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휴식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염두에 두고 근무에 임한다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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